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검전설 시리즈 (문단 편집) === 암흑기: 팀의 해체 이후 === 이시이를 주축으로 퇴사한 개발진은 [[GREZZO]]라는 회사로 2007년 4월에 독립을 하게 된다.[* 이시이는 HoM 개발 중 GREZZO를 설립하고 HoM이 발매되자 스퀘어를 퇴사해 GREZZO의 CEO로 취임하였다. GREZZO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비롯한 [[닌텐도]] 게임의 리메이크작을 주로 개발하게 되며, 2017년에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에버 오아시스]]를 발매하기도 하였다. 에버 오아시스는 하단에 후술한다. 이시이 외에도 성검전설3 이후 성검전설에 참여한 적이 없었던 개발진들이 소수 존재한다.] 차후 보스 디자이너였던 요시오카 아이리는 2009년에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타나카 히로미치는 2012년 7월에 퇴사. 이것으로 남은 직원들도 모두 퇴사해서 스퀘어 에닉스 내에 성검전설과 관련된 사람들은 완전히 전멸해버렸다. 이미 해산된 월드 오브 마나 프로젝트 중 [[Wii]]로 성검전설 신작이나 2 리메이크가 나올 계획이 있었지만 4의 실패로 인해 이시이의 퇴사와 개발팀이 해산되면서 무산됐다. 3편이 버추얼 콘솔로 안 나온 것 또한 해외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이유였지만 이시이가 퇴사해버렸다는 이유가 겹쳐 있었다. '''따라서 이후 나오는 성검전설 시리즈는 작곡가를 비롯한 극히 소수의 개발자를 제외하면 기존 개발팀이 아닌 신규 개발팀이 만드는 게임들이다.''' 2010년에는 iOS로 성검전설 2가 이식되었다. 2014년 3월에는 모바일 게임 성검전설 RISE of MANA가 발매되었다. 이 작품부터 성검전설 시리즈의 개발팀이 새로 신설되었으며, IP를 총괄하는 수장직인 프로듀서를 [[오야마다 마사루]]가 맡게 되었다.[* 기존 성검전설 개발팀이 신약 이후 졸작을 연달아서 내보내다가 성검전설 4 때문에 몰락했기에 팬덤에서는 오야마다가 이끄는 새로운 개발팀이 성검전설 시리즈를 부활시켜주길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이 새로운 팀 또한 평가는 좋지 않다. 특히 [[성검전설 2 SECRET of MANA]]는 성검전설을 부활시키기는 커녕 성검전설을 두 번 죽인 성검전설 역대 최악의 작품이라고 불릴 정도. 2004년에 오야마다가 성검전설을 매우 좋아했기에 입사한 뒤, 2013년에 공백기를 깨고 이끌었다고 하는데, 정작 성검전설의 매력을 제대로 끌어내질 못하고 있다.] 오야마다 마사루는 성검전설 2 iOS의 이식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검전설 특유의 그림체가 사라지고 기본 무료 아이템 과금에 유저들이 혐오하자 결국 좋지 못한 평가로 2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된다. 개발은 娯匠(GoShow)이고 향후 배틀 오브 블레이드도 담당. 오야마다 마사루가 성검전설의 프로듀서가 된 이유는 비록 기존 개발진은 아니었지만 옛날부터 성검전설 팬이었으며 그렇기에 성검전설을 부활시키고 싶다는 의지 하에 프로듀서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게임 개발팀이 교체될 때는 프로듀서나 디렉터 정도만 교체되고 나머지 개발진은 어느 정도 남아있는 반면[* [[테일즈 오브 시리즈]], [[록맨 시리즈]],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신 성검전설 팀은 상술한 것처럼 기존의 핵심 개발자들이 전멸해서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전부 물갈이된 신규 개발팀이라는 것이 특이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